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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dith Lee/The HSUS
BRUSSELS (14 th February 2025) ― Animal charity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today announced it will change its name to Humane World for Animals to establish clarity in its mission to create lasting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대표 채정아, 이하 한국HSI)은 프랑스 사진작가 소피 가먼드의 구출견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편견을 넘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개 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의 해외 입양 이후 변화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전에서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입양한 골든 리트리버 ‘줄리엣’을 포함한 구출견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민·관 협동 토론회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 이헌승, 한정애)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주환 국회의원과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 대표:채정아)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남인순
국제동물보호단체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가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 6만 6천여 명의 의지를 담은 서명지를 국회에 전달했다. 한국HSI는 31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6만 서명 전달식‘을 열고 “토끼해를 맞아 실험토끼 랄프와 시민들의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