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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work in Africa

Humane World for Animals tackles the root causes of animal cruelty and suffering to create permanent change. We make change at scale, advocating for policy change at all levels of government and working with companies so that they can be kinder to animals their businesses impact. We work in partnership with communities, bringing diverse expertise to the most complex issues, and doing it all with a compassionate and welcoming approach.  

Our impact

We envision a world without animal cruelty, where humans and animals coexist peacefully. In Africa, we work to promote non-lethal solutions to human-wildlife conflicts, improve the lives of animals raised for food, end the illegal wildlife and captive big cat trade, advocate for a more plant-forward food system, increase access to spay/neuter services and primary veterinary care for companion animals, ending cosmetics animal testing and helping animals in disaster situations.  

70%
female breeding-age elephants

outside Kruger National Park have received an immunocontraceptive vaccine

60+
chimpanzees retired from research

have a permanent home at our sanctuary in Liberia

1,300+
dogs and cats

in South Africa have been sterilized through our Healthy Pets, Healthier Communities initiative

Where we work

Humane World for Animals is a leading force for animal protection across the continent. In South Africa, we have active campaigns to improve conditions for farmed animals, protect wildlife, reduce the use of animals in testing and better protect companion animals. In Liberia, our Second Chance Chimpanzee Refuge provides lifetime care to more than 60 chimpanzees who were used in invasive research for decades. 

Latest News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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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y, dog meat trade survivor
Sophie Gamand/For HSI
South Korea
프랑스 사진작가 소피 가먼드 한국 첫 전시회: 구출견 사진전 ‘편견을 넘다’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대표 채정아, 이하 한국HSI)은 프랑스 사진작가 소피 가먼드의 구출견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편견을 넘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개 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의 해외 입양 이후 변화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전에서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입양한 골든 리트리버 ‘줄리엣’을 포함한

HSI
South Korea
동물대체시험법 제정, 이젠 국회가 나설 때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민·관 협동 토론회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 이헌승, 한정애)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주환 국회의원과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 대표:채정아)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남인순 의원은 “이제 국회가 일해야

HSI
South Korea
동물대체시험법 제정 촉구하는 6만 6천여 명의 바람, 국회로

국제동물보호단체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가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 6만 6천여 명의 의지를 담은 서명지를 국회에 전달했다. 한국HSI는 31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6만 서명 전달식‘을 열고 “토끼해를 맞아 실험토끼 랄프와 시민들의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sirius_r/iStockphoto
South Korea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물꼬 트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23일 범정부 차원에서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고 동물대체시험법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 및 지원을 도모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법률안을 통해 동물대체시험법에

HSI
Global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사회 기여 우수단체 수상

동물보호단체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은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가 선정한 사회 기여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는 매년 동물실험대체법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생명윤리구현을 위한 학술 및 사회기여우수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동물실험대체법학회에서 이루어졌다. 올해는 12월 14일부터 16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HSI Global
South Korea
1950년대 만들어진 마우스, 기니피그 실험, 한국에서도 중단 환영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이하 한국 HSI)은 이번 8월 12일에 발표 된 생물학적제제 시험 고시 개정에 대해 그동안 과학적으로 필요가 없다고 알려진 동물실험법을 중지하는데 대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고시 개정을 통해 이상독성부정시험을 중지한다. 이상독성부정시험은 의약품과 생물학

HSI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실험동물의 날 맞아 ‘랄프를 구해줘’ 한글 버전 공식 개봉

오는 24일 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이하 HSI)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화 ‘ 랄프를 구해줘 ’ 한글자막 공식 버전을 개봉한다. 실험실에서 겪는 랄프의 생활을 보여주는 ‘랄프를 구해줘’는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 보급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 (

Save Ralph photo with logo
HSI
국회의원 남인순과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실험동물의 날 맞아 “랄프를 구해줘” 국회 전시회 개최

세계 실험동물의 날(4월 24일)을 맞아 오는 27일 동물대체시험법 제정 촉구를 위한 ‘랄프를 구해줘’ 전시회가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여야 국회의원 23명이 공동주최하고 남인순 의원과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이하 HSI)이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영화 '랄프를 구해줘'는

HSI
South Korea
환경부 인터뷰 “동물대체시험 기술,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 확보”

2021년 9월 환경부는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실행계획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초 한정애 장관 취임 이후로 ‘화학안전평가에 있어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데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2030 화학안전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실현 비전’을 소개했다. 해외에서는 첨단기술을 이용해 비동물 연구 지원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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